2023년의 하루

산청 꽃잔디 축제랑 동의보감촌에 놀러갔어요.

정소연 2023. 11. 4. 16:32

(2023.04.15)

 

산청을 처음 놀러갔어요.

지명에 산 이 있어서인지 온통 산이 너무 많았는데

길마다 꽃잔디로 너무 이쁜 동네인것 같아요.

 

산청 생초공원의 꽃잔디를 구경하고

황매산의 철쭉을 구경가려했는데 

공원 관리하시는 분이 대명사의 꽃잔디가 더 이쁘다는 추천에 

황매산은 생략하고 먼저 산청 동의보감촌에 갔어요.

족욕체험

이곳에 휴양림도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다.

보성제암산휴양림이 휴양림 중에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이곳에 와보니

너무 좋다.

언제한번 1박을 하면서 꽃구경과 함께 이것저것 체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