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우리도 전국에서 몇번째 가는 단풍구경으로 내장산을 선택했다.
새벽 4시30분에 출발하여 아침 여섯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으나
벌써 1주차장을 만석이고,
우리는 제2주차장으로 주차를 하고 해가 뜰때가지 기다렸는데,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우와~~






내장사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가까운 등산코스로 한바퀴 돌았어요.
거의 세시간 정도 걸었는데
산에는 단풍이 별로 이쁘지 않아요.
















이쁘다고 한참 사진을 찍네요.

햇볕에 밝게 빛나는 단풍이 이쁘다고
모두들 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어요.

내장산 한바퀴 돌고
케이블카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우리 뒤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 케이블카 타고나서 별로 볼것 없다고 했지만
한시간이 넘도록 기다려 탔는데
정말 별로 볼것 없음.....


모두가 사진 찍는다는 그곳 [우화정]





올라갈때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던 단풍터널을
내려올때는 걸어왔어요.
내장산에서 가장 이쁜곳이 아마도
주차장에서 부터 케이블카 타는 곳 까지가 아닐가 싶어요.











돌아갈때는 제4주차장 쪽으로 갔는데
차량이 너무 막힘
오후 한시가 넘었는데도 내장산에 가려는 차량들로 혼잡
결론 : 이곳에 놀러오려면 새벽에 일찍 오던지,
아니면 오전중에 와서 유료주차장(매표소쪽) 1일 1만원 하는곳에 주차하던지, 아니면 식당에서
밥먹는 조건으로 주차하는 것이 훨씬 이득일것 같음